정리글을 애저녁에 올렸어야 했는데,

제 노트북이 사망선고를 받아서 감히 정리글 올릴 엄두도 내지못하고 있다가,

@gemfactory님의 멘션을 보고, 퍼뜩... 정신차리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감기치레를 아주 독하게 하는 바람에 그나마 몇일 걸렸네요;;)

사실, 저 지금 동네 피시방에서 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애 재워서 신랑한테 보라고 그러구 나왔어요.. 감기 끝물이라 식은땀 뻘뻘 흘리는 아이를 ㅋㅎ)

 

에, 무튼, 저의 사정은 이러하지만...

여러분!

저번주에 드디어! 책이 나왔지요! ^^

http://www.bookcube.com/detail.asp?book_num=100400727

 

한번씩 열람하셨으리라 믿어요..

사실, 상상보다는 좀 못하셨을 수도 있겠고~

아쉬운 부분이 많으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버뜨...

 

저는 이 책 만들면서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매우 사랑스러운 책이라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ㅎㅎㅎ

 

이 책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편집부 여러분!

책에 대한 감평과 감흥(!)을 좀 댓글로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6월에 책걸이 모임을 가졌으면 하는데요..

가능하신 날과 시간을 좀 적어주시면 정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책걸이 모임은 크게 두 가지 주제를 다룰 것인데

1. 책에 대한 감평

2. 이 이후에 나눔육아 무엇을 할 것 인가..

가 되겠습니다...

 

그럼,

댓글 기다릴게요~

 

 

 

 

 

오늘 오전에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북큐브를 방문해서

드디어.... 계약서에 도장 찍고 왔습니다..

 

1. 계약조건.

 

수익배분률: 물밑에서 여러 의견조율 끝에,

순수익의 6:4의 조건으로 계약서를 만들었습니다..

(본래 50:50인데... 기부하는 조건으로 만든 전자책이니만큼 북큐브측에서 양보해주더군요..)

 

계약 당사자: 홍승희 본인이고요..

 

수익자 통장: 또한 홍승희의 국민은행 통장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본래, 기부단체와 협의하여 수익자통장을 기부단체 명의로 하려고 하였지만..

기부재단은 기부영수증만을 발급하기 때문에

북큐브사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할수없는 상황이라서...

수익자통장을 기부단체명의로 하는 문제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저작권을 통째로 재단에 기부할수도 있지만... 저작권자가 여럿인 이번 책은...

그렇게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판권: 판권을 당초 6개월 갱신을 원했지만.. 업계의 관행이 3년이고,

전자책의 수익금이 작아서 제작비를 뽑는데 그만한 기간이 경과한다는 북큐브측의 입장을 수용해서 관행대로 3년으로 정하였습니다..

 

나머지 계약사항은 저번에 보여드린 표준계약서 그대로 입니다.

 

2. 기부방법- 기부재단과 협의사항

 

기부재단 사이트내에서의 자체판매는 기부재단 사정으로 불가하게 되었고요..

(굿네이버스의 경우 향후 시스템이 갖추어지면 검토한다고 합니다.)

 

링크를 통한 이벤트 역시, 당장은 협의되지 않았습니다..

 

수익자명의 통장 개설또한 좌절된 바...

홍승희의 명의 통장에 수익금이 입금되면, 직접 기부하는 형식으로 협의되었습니다.

 

이때, 기부대상은 어린이로 한정하고, 아름다운 재단은 1년단위로, 굿네이버스는 기부시마다 기부영수증을 발급하고, 기부보고를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재단의 경우, 기부조인식이란것을 재단 사무실에서 갖는다고 합니다..

향후 기부액이 생겨서 기부할 경우 조인식을 원한다면, 진행할수있습니다..

또한, 기부체험행사에 나눔육아차원에서 참여할 수 있다고합니다.)

 

수익금의 정산은 북큐브에서 월단위로 하지만,

일반적으로 전자책의 매출액이 매우 미미한 관계로...

기부할만큼 판매액이 쌓이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책이 나오게 되면, 수작업 홍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책편집

 

책편집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한글파일로 보신것과는 전자책의 결과물은 다소 다를것입니다..

텍스트북 전자책에는 글자간이라던가 이미지 사이즈에 대한 규칙이 따로 있어서

그 규칙에 따른 편집대로 나오게 될거에요..

 

아직 프로필 사진과 소개글을 주지 않으신 분은 psypera@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참, 책 표지에 들어가면 좋을 만한 이미지가 있으시면 보내주세요..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육아법' 이란 제목에 걸맞는 이미지였으면 합니다..

 

완성된 파일은 월요일 오전에 넘기기로 하였으니, 수정사안 있으시면

사전에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완성이 보이는군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지금까지 나눔육아 책의 목차는 이렇습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나눔’ 육아법

 

1. 여는 글: ‘나눔 육아’를 쓰기까지

 

2. 부모 되는 마음가짐

 

  출산 - 아빠의 역할1(@murianwind)

  출산 후- 아빠의 역할2(@ acoralreef)

 엄마 되는 마음가짐 (@theserene)

  직장맘 육아기 (@openLEE)

 

3 . 영아기의 육아법 

 

  모유수유 가이드(@minang76)

  아기 재우는 (@theserene)

  이유식 제대로 하기(@gemfactory )

  임신과 수유기의 영양소보충(@gemfactory )

 

4. 세살부터 좋은 습관들이기 

 

  유아기의 치아관리(@gemfactory)

기저귀 잘 떼는 법(@theserene)

  밥 잘 먹는 아이 만들기(@sehaya)

발달에 대한 올바른 이해(@jhrhee)

 

 5. 취학 전에 준비할 일들

 

미리 하는 성교육(@theserene)

일관성 있는 부모 되기(@awakers)

취학 준비(@acoralreef)

 

6. 꼭 알아두어야 하는 응급처치

 

. 고열 – 체온계 사용, 해열제 먹이기 (@murianwind)

. 고열-해열제가 듣지 않을 때(@iloview)

. 급체하거나 배탈 났을(@hanDoctor)

. 목에 가시나 이물질이 걸린 경우(@murianwind)

. 갑작스런 부상과 출혈이 있을 때(@hanDoctor )

. 화상 입었을 때(@ murianwind)

 

7. 이 글을 쓴 사람들 

 

여기에 꼭지를 더 추가하려고 합니다..

 

영아기의 육아법- 분유수유성공기

(모유수유가이드 뒤에 붙일거에요..

모유수유가 물론 좋긴 하지만, 여의치않을때 선택하는것이 분유수유지요..

분유수유도 여러가지 난관을 거쳐야 제대로 해나갈수 있습니다.. 모유수유보다 엄마 손이 더 가기도 하지요.. 현실적으로 많은 분들이 분유수유, 혹은 혼합수유를 하고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애환도 들어보아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제 주변에도 분유로 아이를 훌륭히 키워낸 친구가 있습니다.. 이분들의 성공기도 육아법을 나눈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세살부터 좋은 습관들이기- 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요즘 아토피가 많습니다.. 애들 다섯명중 하나는 아토피란 소리도 들었는데요..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좋을지... 경험하신 분의 소중한 체험기가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취학 전 준비- 일곱살인생 의미있게 보내기

(일곱살은 유아기에서 아동기로 넘어가는 전환기이자, 유아기의 발달을 모두 마감하는 중요한 시기에요.. 일곱살의 삶에 어떠한 체험들이 들어가면, 내 아이의 인생에 빛이 될수 있을까 고민해보신 부모님이나, 실재 일곱살의 체험을 소중히 여겨 이런저런 시도를 하셨던 분의 사례, 혹은 체험기를 모집합니다..)

 

이렇게 세 꼭지.. 괜찮겠죠?

나눔육아 편집부원들 께서는 주변에서 쓰실만한 분 추천바라고요..

제가 지속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혹시 편집부내에서 소화하실 분있으시면.. 혹은 다른 아이디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원고마감은 3월 6일로 정하겠습니다...

이번만큼은, 마감시한을 꼭 지킬거에요.. 늘어지는 일 없이요!

 

 

 

어제 모임 내용 결산입니다~

분류없음 | 2010/02/10 06:50 | theserene

어제... 총 아홉분이 참석했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참여열기를 보여주신,

참가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보냅니다~

 

먼저, 어제 토의 내용을 간추려 보자면...

 

1. 계약서 부분

   젬팩토리님의 광고문제: 찬성(수익분배율은 별도합의)

   판권 갱신문제(판권 6개월마다 서면 갱신)+ 복수판권문제: 다른 타입의 리더기 회사(혹은 다른 전자유통매체)에 복수로 판권을 주는 문제, 나눔육아 자체적으로 어플을 만들어 앱스토어에 올리는 문제.---> 북큐브사에 문의필요--> 문의 결과, 전자책의 원본파일은 독점계약을 체결하지 않는한 복수판권이 허용된다고 합니다. 앱스토어에 올리거나 다른 전자책회사, 심지어 아이북스와 계약한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독점계약만 하지않는다면요^^

 

2. 책가격 정하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 토의했습니다..

 기부라는 부분에 치중할 것이냐, 무료개방을 통해 나눔육아를 홍보하고 후일을 도모할 것이냐... 가격은 무료부터, 5000원 까지 다양하게 제시되었구요... 어떤 원칙을 세우느냐에 따라 달리 선택될 것입니다.

 ㄱ. 윈드님의 제안: 기부단체에서 특정 사안에 책값만큼 (예를 들어 5000원) 기부하면, 나눔육아책을 pdf로 서비스 하는 방식입니다.

 ㄴ. 알라븅님의 제안: 앱스토어에 어플을 만들어 직접 올리자는 의견입니다. 가격은 무료부터 2000원정도. 수익금을 기부처의 통장으로 바로 이체할수있습니다.  

 ㄷ. 오픈리님의 제안: 나눔육아가 앞으로 계속 책을 낼 것이라면, 전자책을 내보는 경험은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이번 시도에서는 전자책이라는 타입으로 내보는것도 좋다는 생각. 전자책만으로 생각했을때 대체로 2000원 미만을 얘기하셨습니다.. 동욱님은 1500원. 북큐브사에 문의 결과 수익금을 계약자가 지정한 단체의 통장으로 입금가능하답니다. 수익 배분은 50: 50이라고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네요.

 

 앞의 두 제안은 병행할수 있는 안입니다.

 북큐브사에서 제안을 해왔습니다..

ㄱ안의 경우:  북큐브에서 제작된 파일(북큐브 DRM 적용)로 기부단체의 웹에서 서비스하시되, 북큐브 리더로 열어볼 수 있게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리더 다운 방식은 간단히 북큐브 싸이트의 리더 다운 페이지로 링크하여 다운받는 형식이 제일 간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http://www.bookcube.com/help.asp?page=player)=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ㄴ 안의 경우: 자체제작하신다면 무방합니다..

 

 (ㄱ안은 트윗상의 기부트위터에 문의가 필요합니다.. 초호님이 수고좀 해주시고요..^^;;

 ㄴ안은 알라븅님이 어플을 직접 제작하시거나 타인에게 위탁하신다고 합니다.. )

 

북큐브사의 제안을 고려하셔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리플바랍니다.. ㄱ, ㄴ, ㄷ의 경우의 가타부타와 가격까지 명시바랍니다..

제 입장에서는 북큐브사의 제안을 수용하고, ㄱ, ㄴ, ㄷ 모두 시도해봐도 좋을듯합니다.. 가격은 2000원으로 추천합니다.

 

3. 내용감수

  메가러블리로즈님: 전체적으로 기획이 허술하다.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다. 내용면에서 에세이라고 할지라도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야한다.

 한닥터님: 체험을 나누는 에세이형식인 만큼, 정답을 내놓으려 애쓸 필요는 없다.

 

 감수자들의 의견을 들어서, 좀더 여유를 가지고 내용보충을 하고 교정교열도 전문가님을 섭외해서 진행해야겠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 전에 전자책이든, 어플이든간에 결과물을 내기로 하였습니다.. 몇가지 꼭지를 더 보충해야합니다.. 모든 회원의 낚시질이 필요합니다.. 2월안에요. 3월까지 원고마감, 4월중에 교정교열 후, 전자책 제작 마무리하는 선으로 향후 일정을 소화해야겠습니다.

 

4. 향후 활동방안

 윈드님과 초호님의 의견을 종합하면, 육아정보 지도찾기 서비스와, 다중의 육아 노하우를 Q&A로 정리하는 툴을 장착한 사이트를 구축하자는 비전입니다. 세하야님이 개인 서버를 빌려주실수 있다고 하셨구요... 윈드님, 알라븅님과 김동욱님이 사이트 구축 진행에 도움을 주시겠습니다.. 2010년 상반기 내에 구체적인 그림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북큐브사에 기부단체와 타사에 판권을 공유하는 문제와 앱스토어에 어플 자체제작 문제를 문의했습니다.. 북큐브사의 입장표명에 따라, 향후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어제 늦은 시간에 잠깐 얼굴만 뵈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특히 동욱님은 무려 대구에서 오셨는데... 그냥 보내드린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다음에 혹시 오프를 한다면 휴일 낮에 했으면 합니다.. 애들도 데리고 느긋하게 만날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만나뵈서 너무나 반가웠고요! 뵙지 못한 분들도.. 언젠가 뵙기를 고대하면서~

정리글 마칩니다..^^

 

 

책 가격을 정해보아요~

나눔육아진행 | 2010/02/04 10:34 | theserene

날이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2월 9일 오후 8시 민들레영토 명동지점에서 대망의 오프가 잡혔네요!

그날 여러분들 얼굴 뵐 생각을 하니 설레네요..

사실 무지 궁금했었거든요.. 과연 어떤 분들일지? ㅋㅋ

 

참...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돌려드린 계약서는 다 보셨으리라 믿고요..

그 계약서는 표준계약서로서... 일단 계약시엔 그 계약서로 계약을 한다고 합니다..

사인은 제가 대표로 하게될 것 같고요..

원하시는분은 함께 가셔서 같이 하셔도 좋습니다..

 

일단, 책가격을 정해야합니다..

계약서상에는 책가격을 '을' 즉, 북큐브쪽에서 정한다고 명시는 되어있지만,

실상은 저작권자의 의지대로 서비스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료개방도 가능하답니다..

 

무료부터, 유료라면, 어느정도까지 받을수 있을런지 한번 토의해 봅시다.

 

가능한 책가격을 한번 댓글로 달아주시길 바래요..

 

일반적으로 전자책 한권 가격이 종이책 대비 40%이군요... 3,4천원쯤이네요..

제 생각은 '나눔'을 원칙으로 하는만큼 최대한 저렴한 가격, 혹은 무료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2월 9일 나눔육아 최초 오프때 토론할 순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빠진 부분있으면 체크바랍니다!

 

1. 계약서와 가격 최종결정

2. 기부한다면 기부처 문제

3. 내용감수와 전체적 감평

4. 윈드님의 제안- 사이트 새로 구축하는 부분과 향후 활동방안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요....

책 만들기 마무리에 최대한 힘을 보태봅시다...

(혹시 개인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시면 저에게 보내주세요... 저작권법에 안걸리려면 개인적인 이미지가 필요하답니다.. 본인의 글 아니더라도.. 다른 부분에 어울린다 싶은게 있으시면 보내주시길 바랍니다!)